Rick Owens 컨버스 리뷰 (LPO, LPDP, LPP, LMS 비교)

안녕하세요 코너속의 코너

상상스의 패션코너입니다.

저번에 이지부스트 350 V2에 이어서 이번에는 릭오웬스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.

 Rick Owens는 디자이너 이름입니다. (디자이너 이름이 곧 브랜드 명인 셈이죠)

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으로 고딕패션에 거장으로 알려져있죠.

한국에서는 매니아층이 두터운 브랜드로 알려져있는데요.

오늘은 LPO / LPDP / LPP / LMS를 비교하는 포스팅을 하려합니다.

릭 시리즈 중에서 가장많은 인기와 선호도를 보여주는 릭컨 (릭오웬스 컨버스)입니다.

바로 이 제품입니다 ! 

릭컨의 첫 등장은 2009년도 시작되었습니다.

심플하고 적절한 굽높이, 깔끔한 디자인에 검흰조합이 무난한 코디에 잘 이루어져

폭팔적인 수요를 자랑했는데요. 

현재 09년도는 매물로만 판매하는거 같네요. 

이후 세컨드라인 다크쉐도우 (천재질) 까지 발매되면서 좀 더 수요층이 늘어난 모델입니다.

릭컨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가장궁금해하는 LPO, LPDP, LPP, LMS 가 뭐냐?

먼저 

LPO : 100% 송아지 가죽으로 민자 가죽입니다. 많이들 선호하는 재질이죠.

LPDP : 100% 소가죽으로 한번 크랙가공된 가죽입니다. 사실 LPO하고 큰 차이는 없어요.

LPP : 일부러 가죽에 데미지를줘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 재질입니다. 

100% 사슴가죽입니다 

LMS : 100% 소가죽으로 세무처리된 모델입니다. 스웨이드 가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
이 외에도 

13년도에 세컨드 라인으로 릭오웬스 다크쉐도우 모델이 출시 되었는데요.

기존 릭컨디자인에 소가죽,사슴가죽이아닌 코팅천으로 가공을하여 

관리에 용이성을 두었습니다.

사실 가죽제품의 광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으로 가죽크림을 

발라주면 더욱이쁘거든요 ! 

다크쉐도우는 발등이 낮게나와서 발등이 높으신 분들은 반사이즈에서 한사이즈 

업하셔서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. (경험담입니다)

물론 상상스도 2족 가지고있습니다.

저는 꼭 신어보고 입어보고 포스팅을 하거든요!

<릭오웬스 모노크롬>

<릭오웬스 다크쉐도우>

릭오웬스 가격은 세제품 기준으로 

70-80 만원정도합니다 !

다크쉐도우는 30-40 정도 하는거같네요 !

유행하고 거리는 있지만 두터운 브랜드층을 가지고있는 

릭오웬스 ! 

한국에서는 릭오웬스 매니아

(http://cafe.naver.com/rickowenskorea)

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.

다음 시간에는 릭오웬스 나이키, 릭오웬스 모노크롬, 롱라몬스와 

릭오웬스 정 가품 구별법에 대해서 포스팅할께요!

이만 코너속의 코너 상상스였습니다 !! ><